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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9일 QT묵상

QT묵상. 181109

대하 10 : 12 - 19

- 포학한
'포학한'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카셰'는 '딱딱한, 완고한, 목이 곧은'등의 의미로 뜻을 굽히지 않는, 고집이 센 것과 관련하여 성경에 나타난다. 본문에서는 '포학한 말'이라는 표현으로 르호보암의 결정이 백성과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같은 표현이 출애굽기에 등장한다(32: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저버린 이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신 이 말 역시 그들이 얼마나 스스로를 의지하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르호보암의 이러한 실책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청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포학하다'라고 평가받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요즘 드는 생각은 우리가 '기도할 때의 자세'였다. 기도란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기도 하지만 그의 말을 경청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후자의 경우 상당 부분 잊혀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듣지 않는 행함은 진정한 믿음에서는 빗겨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입보다는 귀로 하나님을 만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하나님의 계획
15절이 말하듯이 르호보암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않은 것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이는 아마도 솔로몬의 후기 행적(대표적으로 우상숭배)으로 말미암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하심이 이루어진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본문에서는 르호보암의 실책만 이야기하나 성경 전체를 보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역시 못지않은 죄(대표적으로 우상숭배)를 저지르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듯이 진정한 왕조는 다윗의 피로 이어지는 유다왕국이었고 그 핏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다.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계획을 어떻게 우리는 믿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믿음은 이해에 선행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서도 완전한 이해가 믿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 학문, 신념, 사랑 등등 우리가 어느 정도 '믿음'을 투여하는 그러한 대상을 우리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믿음을 통해서 다른 부분들이 용납가능해지고 이해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저러한 짧은 한 문장으로 그 분의 법칙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분의 계획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길은 최소한 올바른 길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