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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QT묵상


QT묵상. 181107

대하 09 : 13 - 31

- 무엇을 위함인가?
솔로몬이 열심을 다하여 성전을 건축했을 때 까지는 그럴만 했다. 이후 천천히 성경을 읽다보면 - 우리가 이미 솔로몬의 말년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그럴지는 몰라도 - 솔로몬의 부가 지나치가 과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물론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에 과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솔로몬의 마음은 달라질 수 있다.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컸다. 재산과 지혜는 솔로몬에게 있어서 불가분의 것이다. 저자가 언급하듯이 열왕들이 그에게 재물을 바친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지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OO을 주셨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상이 될 수 있을까? 물론이다. 솔로몬에게 주어진 재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으나 결국 그것은 하나님과 솔로몬의 관계를 단절시켰다. 아이러니하다. 과연 솔로몬이 재산을 축적하고 영토를 확장하면서 이처럼 부를 누린 것은 무엇을 위함이었을까?

- 마음을 돌리다
28절과 29절 사이에는 솔로몬의 결정적인 행적들이 누락되어있다(역대기가 대부분 그러하다). 열왕기상 11장 이후의 일들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이후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우상에 눈을 뜨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성전건축의 위업을 달성한 직후 급격한 전환이라 오히려 당황스럽기까지하다. 그러나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리는 것은 어떠한 결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그 무엇에도 충분하다. 돌이켜보자. 우리는 이미 오늘도 잠에서 깬 이후 수차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왔다.

굳이 솔로몬과 다윗을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아버지 다윗은 훗날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을 평가하는 장면에서 끊임없이 소환되어 언급된다. 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왕들을 언급하면서 '다윗의 행적을 좇다'는 등의 표현이 사용된다(다윗은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였다). 이에 반해 솔로몬이 저지른 우상숭배를 통해 지어진 산당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끊임없는 죄를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이어진다. 주로 '산당만은 없애지 아니하여-'등의 표현이 사용되면서 열왕들의 행적을 비판하게 된다. 다윗과 솔로몬의 차이는 무엇이었기에 그들은 그렇게 '죄'에 있어서는 다른 방식으로 언급되는 것이었을까.